지난 1월 24일 강남 토즈에서 진행된 고진우 멘토님의 소규모 오프라인 멘토링에 참여했습니다. 재학생, 졸업유예, 대학원생, 직장인 등 각자 처한 상황이 조금씩 다른 멘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 2시간 정도 진행됐는데 고진우 멘토님께서 멘티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고민을 진심으로 경청해 주시고, 그에 맞는 맞춤별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. 그 덕분에 개개인별로 유익한 맞춤형 정보, 공감과 위로, 도전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얻어 간 유익한 멘토링이 되었습니다. 특히 저는 공공부문 5년 차 직장인으로, 외국계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보니 제가 가진 경력이 소위 물경력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았습니다. 지 해 하반기부터 이런저런 멘토링에 참여해 봤고 유익한 정보도 나름 많이 얻었지만, 제 상황에 딱 맞는 솔루션을 찾지는 못해 여전히 고민이 많았습니다. 내 경력에 맞는 '직무'를 발견하지 못해 이력서 한 장 제대로 써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. 고진우 멘토님께 제 근무 경험을 요약한 1장짜리 자료를 드리며 조언을 구했는데, 사실 그 때까지만 해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. 지난 몇 개월간 혼자서 나름 고민했지만 답을 찾지 못했는데, 오늘 처음 2시간 만난 멘토님께 많은 도움을 구하는 게 욕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멘토님은 바로 그날 저녁 OOO 직무에 지원해 보라며 제게 맞는 솔루션을 주셨고, 덕분에 막막해하기만 했던 상황에서 벗어나 작은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 예전의 저처럼 혼자 고민만 하고 계신 분들, 여러 채널을 통해 취업 정보를 모으고 있지만 내게 맞는 길, 방법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신 분들께, 고진우 멘토님의 멘토링을 적극 추천합니다^^ 마지막으로 따뜻하면서도 알찬